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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폴리틱스(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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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폴리틱스(권력 투쟁의 동물적 기원)

  • 저자 프란스 드 발<*>바다출판사<*>발행일 2018-03-09

책소개
초판 출간 후 수십 년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며 이제는 과학저술의 고전으로 우뚝 선 《침팬지 폴리틱스》의 25주년 기념판.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의 《침팬지 폴리틱스》는 출간 즉시 영장류학자들로부터 그 과학적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가, 기업경영인, 사회심리학자들로부터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준다는 찬사를 받았다.
정치는 인간만의 영역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동물은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본능만 좇을 뿐이라고 과연 말할 수 있는가? 고도의 정치적 기법으로 그네들만의 관계와 서열을 그물처럼 엮어가는 아른험의 침팬지 집단을 관찰하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정치의 기원이 인간의 기원보다 더 오래되었음을 한번 더 각인시켜준다.
목차
옮긴이의 말 8
25주년 기념 서문 13

침팬지와의 첫만남 25
첫인상 <*> 자유를 찾은 무리들 <*> 잊을 수 없는 대탈출 <*> 동물행동학 <*> 지각 능력 <*> 의사소통 신호 <*> 편파적 행위 <*> 화해 <*> 연합 <*> 안전한 해석 <*> 대담한 해석 <*> 융통성을 발휘하는 행동
개성 77
여장부 마마 <*> 이에룬과 라윗 <*> 파위스트 <*> 호릴라 <*> 니키와 단디 <*> 암놈 소집단 <*> 스기야마 박사 <*> 권력교체 <*> 형식적 우열관계와 실제적 우열관계 <*> 최초의 투쟁 <*> 이에룬의 고립 <*> 라윗과 니키의 간접 연합 <*> 떼쓰기와 싸움 <*> 평화의 대가 <*> 삼각관계의 형성 <*> 라윗의 새 정책 <*> 이에룬과 니키의 직접 연합 <*> 니키의 부재
불안한 안정 209
분할 지배 <*> 집단 지도 체제 <*> 성적 특권 <*> 구애와 교미 <*> 야심과 부성 <*> 성을 둘러싼 흥정
사회생활의 원리 263
의존 서열 <*> 암놈의 서열 구조 <*> ‘헐떡 과시’와 ‘우쭐 과시’ <*> 암놈과 수놈은 삶의 목표가 다른가 <*> 나눔 <*> 서로의 편리를 주고받는 침팬지들
정치의 기원 305
에필로그 315

감사의 글 324
주 326
참고 문헌 336
저자소개
저자 _ 프란스 드 발(Frans de Waal)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영장류학자이자 대중 저술가로 폭넓은 명성을 얻고 있는 프란스 드 발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나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동물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장류학계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이며, 2007년에는 <타임>이 선정한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에는 <디스커버>의 “47인의 과학계의 위대한 지성”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 애틀랜타 에모리대학교 심리학과 C.H.캔들러 석좌교수이며, 미국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여키스 국립영장류연구센터 산하 리빙링크스센터의 책임자이다. 드발의 첫 번째 저작 《침팬지 폴리틱스》는 당시 학계에서 흔히 ‘영혼 없는’ 실험 객체로 취급받던 침팬지 사회에도 인간과 같은 마키아벨리적 권력 투쟁이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에게 큰 명성을 안겨주었다. 그 뒤로도 《영장류 평화 만들기》, 《보노보》, 《내 안의 유인원》 등 연이은 저작을 통해 영장류의 공격적인 성향뿐만 아니라 도덕적이고 평화적인 모습에 이르기까지 인간과 영장류 사이에 마치 평행선처럼 대비가 가능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역자 _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양의 기준을 제시하는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교 인지연구소의 인지철학자 대니얼 데닛 교수의 날개 밑에서 마음과 문화의 진화를 공부했다.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쿤 & 포퍼: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윈 & 페일리: 진화론도 진화한다》 등의 책을 썼고, 《통섭》 등의 책을 우리말로 함께 옮겼다.

역자 _ 황상익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의학교실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의학과 의술의 발전 과정, 질병의 변천과 그에 대한 대응, 북한의 보건의료, 문명 간의 교섭이 주된 관심 분야이다. 대한의사학회, 한국과학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과 제1대 전국교수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냈다. 저서는 《첨단의학시대에는 역사시계가 멈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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