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국가기술자격

컴퓨터

운전/조종

국가자격/전문사무

국어/외국어

경제/금융/회계/물류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편입/검정고시/독학사/수시.논술대비

취업/상식/적성검사

공무원

고등고시/전문직

보건/위생/의학

기타/신규자격증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확대보기
추천메일 보내기 상품조르기 대량구매문의

클래식의 클래식(우리는 고전음악에서 무엇을듣는가)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정가 20,000원
판매가 18,000원
상품코드 P000CGTN
배송비 2,500원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클래식의 클래식(우리는 고전음악에서 무엇을듣는가)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제목 없음

클래식의 클래식(우리는 고전음악에서 무엇을듣는가)

  • 저자 이영록<*>아트레이크<*>발행일 2024-01-29

책소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음원과 영상 자료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 클래식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 독특한 책 한 권이 나왔다. 1993년부터 하이텔, 싸이월드를 거쳐 네이버 「슈만과 클라라」까지, 여러 온라인 클래식 동호회에서 ‘어부(漁夫)’라는 이름으로 30년 동안 활동하며 재미있고 깊이 있는 음악 감상 모임을 이끌어 왔던 이영록 작가의 「클래식의 클래식」이 바로 그 책이다.

‘클래식 감상서’를 표방하며 아마추어 감상자와 애호가를 애매하게 아우르는 기존의 서적들과 달리 이 책의 타깃은 확실하다. ‘어느 정도 초보 단계는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애호가이다. 작가는 이제껏 많은 클래식 음악을 들어왔음에도 감상 수준은 제자리걸음이었던 애호가들이 음악의 본질에 다가가 음악을 더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도록 이끈다.
목차
들어가며
감사의 글
정오표

I. 소리와 음악, 시간
음과 시간
양식
음반

II. 소리와 음
음높이와 음정
현악기
관악기
절대 음높이와 조율법
음색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건반악기
악보와 그 재현

III. 세 가지 요소
리듬
선율
화성
음계와 음정
3화음
7화음
부속화음
자리바꿈과 6화음
조바꿈

IV. 템포
잘못된 연주
템포의 정의와 그 중요성
템포의 오류
레코딩과 템포
템포 결정: 실제 연주
전체 템포
템포의 변화

V. 구조 I; 동기에서 악구까지
동기: ‘단어’
악구: 프레이징과 아티큘레이션
음악으로 ‘글쓰기’: 동기, 악구, 악절

VI. 표현
강조
선율과 화성, 조바꿈
작곡가의 개성

VII. 구조 II; 형식
대위법 형식
두도막/세도막 형식
론도 형식
소나타 형식
변주곡 형식
집합 형식 - 다악장 음악
표제 음악
양식

에필로그
저작권 내역
색 인
저자소개
저자 : 이영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 어려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었다. 생업은 공학이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줄지 않아서, 홈페이지 (trmsolutions.co.kr/music) 를 25년 이상 운영했으며 여러 온라인 클래식 동호회에서 진행을 맡아 왔다. 클래식의 무한한 다양성과, 그렇게도 감동적으로 들리는 이유에 특히 관심이 많다.
출판사서평
“클래식 음악의 작곡가 및 연주자들의 뒷얘기를 들려주는 책은 많지만, 음악 자체에 대해 애호가들이 참고할 만한 책은 상대적으로 드뭅니다. 하지만 너무 깊이 들어간다면 전공자용 교과서처럼 되겠지요. 이 점을 피하기 위해 읽으면서 가능한 한 음악을 바로 들어 이해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제 목표는 클래식 음악을 전문적으로 창작 및 연주하는 사람들이 의식적/무의식적으로 배려하는 것을 감상자가 이해하고, 결국 음악을 더 깊이 있게 듣는 것입니다.” (작가의 말)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보는 물론 음원과 영상 자료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지금, 클래식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 독특한 책 한 권이 나왔다. 1993년부터 하이텔, 싸이월드를 거쳐 네이버 「슈만과 클라라」까지, 여러 온라인 클래식 동호회에서 ‘어부(漁夫)’라는 이름으로 30년 동안 활동하며 재미있고 깊이 있는 음악 감상 모임을 이끌어 왔던 이영록 작가의 「클래식의 클래식」이 바로 그 책이다.

‘클래식 감상서’를 표방하며 아마추어 감상자와 애호가를 애매하게 아우르는 기존의 서적들과 달리 이 책의 타깃은 확실하다. ‘어느 정도 초보 단계는 벗어났다고 생각하는’ 애호가이다. 작가는 이제껏 많은 클래식 음악을 들어왔음에도 감상 수준은 제자리걸음이었던 애호가들이 음악의 본질에 다가가 음악을 더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도록 이끈다.

사실 음악 감상에 기준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한 작곡가의 작품에 집중할 수도 있고, 특정 곡을 연주자별로 듣거나, 특정 시대에 활동했던 음악가들의 곡을 들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분야이건 아마추어 단계에서 진일보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기본기가 필요한 법. 이 책에서는 그동안 잘 다루지 않았던 ‘음악의 기본기’에 집중한다.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I장에서는 음악의 세부 사항들을 시간 요소에 따라 열거하고, 그 중요성을 간단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II장부터 VII장까지는 I장에서 소개했던 소리와 음, 리듬, 선율, 화성, 템포, 표현, 형식 등에 대해 더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VIII장은 에필로그로, 음반에 대한 느낌을 포함한 작가 개인의 의견을 담았다.

음악 공부의 기본이라 할 것들에 집중하고 있지만, 책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음악의 기본이 물리적 현상이다 보니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으나, 그럴 때는 일러스트 설명 자료를 활용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악보는 물론 500개 이상의 음악을 QR코드로 바로 연결해 들을 수 있게 했다.

클래식 감상서로는 다소 이례적인 방식을 택한 김에, 작가는 문체 또한 독특하게 대화체를 선택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작가의 문체 덕분에 독자들은 저자가 직접 독자 앞에서 설명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상세이미지
책 상세 이미지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500원
  • 배송 기간 : 1일 ~ 2일
  • 배송 안내 :

교환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0